그리미
회고 - 자투리 시간을 잘 썼던 한 주 본문
이제 곧 회사에서 개발을 해야하기에 마음이 촉박해졌다.
최대한 하루를 효율적으로 살아보자는 맘에 이동 시간에 공부를 하였다.
그 덕에 코어 자바스크립트를 읽었고, 모던 자바스크립트 튜토리얼을 보았다.
그 덕에 타입스크립트 공부도 예상보다 빠르게 시작했다.
또한 얼마 전 부턴 컴퓨터 구조를 보기 시작했다.
알고리즘도 꾸준히 풀었다. 대략 10~20 문제 풀었다. 리트코드 위클리도 참여했다. 한창 취준 할 때 보다 날카롭다? 곤 할 수 없지만..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보자는 맘이다.
아쉬움이라곤 간단한 프로젝트를 할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. 책이나 Docs를 통해 이론만 공부하다보니.. 지루하기도 하고 와닿지 않는 다.
또한.. 어느 정도 회사에서 성과를 내고 난 이후엔 취미로 하고 싶은 공부도 생겼다. (30분만이라도 해볼까 싶다)
원하는 역량이 현재 실력보다 높기에 다음 주도 즐겁게 공부해봐야겠다.
다음 주 할 것
1. 알고리즘
- 매일 1시간
- 리트코드 위클리
- 코드포스 Div3
2. 프론트
- 타입스크립트 교과서
- 간단한 프로젝트
3. CS
- 컴퓨터 구조
4. 백앤드 (이거는 할 수 있을 까 모르겠다)
- 토비의 스프링